메모리 반도체 전성시대, 내년 2000억 달러 시장 규모 예상

 

• 메모리 반도체 전성시대, 내년 2000억 달러 시장 규모 예상

 

• 케이스 분석: SK 하이닉스 사례
  • 한 AI 기업으로부터 전용 메모리 반도체 생산 라인 제공 요청
  • 약 5000억원의 선수금 제시
  • AI용 메모리 반도체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

 

• 최근 HBM 및 메모리 반도체 시장 상황
  • 올해 예상 시장 규모: 1750억 달러(234조원)
  • 전년 대비 91.5% 상승
  • 내년에는 2500억 달러 규모의 시장 생성 예측

 

•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적극적으로 투자
  • 삼성전자는 평택 제 4공장 추가 건설
  • 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위주의 청주 공장에 D램용 설비 신설

 

• 당분간은 수요가 지속될까?
  • 당분간은 지속적인 수요 있을 예정
  • 구글, 알리바바 등 주요 13개 빅테크의 관련 설비 투자액: 2500억 달러
  • 이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있을 것으로 보임

 

• 업계에선 하이닉스와 삼전의 영업이익률이 40%를 남길 것으로 보는 중

 

• 출처
  • 한국경제, ‘메모리 센트릭’ … 내년 2000억弗 시대
  • 한국경제, “파운드리보다 D램 강화” … 삼성, 평택4공장 등 역대최대 증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