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AI 기능 발표 후 시총 1위 잠시 탈환
- 종가 기준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1위 수성
- 3위는 반도체 대장 엔비디아
- 누가 먼저 시총 4조 달러를 찍을지 관심 주목
- 위 3개 기업이 가장 가능성이 높음
- 시기는 내년쯤으로 예측
- 최근의 상승세를 고려하면 엔비디아가 연내 4조 달러 달성 가능성도 충분
- AI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더 증가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도 충분히 4조 달러 달성 가능
- 애플과 오픈AI의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도 반사 이익 기대
- 출처: 아시아경제(제공: 토스증권), "AI에 달렸다"…MS-애플-엔비디아, 뜨거운 시총1위 경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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