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자국 설탕 산업 보호하기 위해 설탕 수입 제한 뒀다가 되레 역풍
- 2008년, 전체 설탕의 85%를 자국에서 생산하도록 강제하는 농업법 도입
- 쿼터분 이상으로 수입하는 설탕은 초과 관세 부과
- 이로 인해 설탕 공급 부족해지자 설탕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 설탕을 싸게 수입할 수 있는 그나마 가까운 국가가 캐나다
- 이에, 미 제과 업체는 설탕을 값싸게 수급하기 위해 생산 공장을 캐나다로 이전 중
- 출처: 매일경제(제공: 토스증권), 설탕 산업 보호하려다...제과업체 모조리 ‘캐나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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