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들어 다시 고용 활성화... 올해 금리인하는 이대로 물거품?

- 미국, 5월 들어 고용시장 재활성화 
    - 주춤했던 4월 고용 시장 상황은 옛말 

- 전월 대비 노동자 27만명 증가 

- 의료, 공공, 레저 및 숙박업에서 고용 지표 크게 향상 
    - 특히, 의료 부문은 6만 8천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평균인 6만 4천개를 크게 웃돌았음 

- 한편, 고용시장의 활성화로 인해 올해 금리인하는 완전히 물건너 갔다는 분위기

 

- 출처: 한국경제(제공: 토스증권), 다시 뜨거워진 美고용…"연내 금리인하 멀어져"

다시 뜨거워진 美고용…"연내 금리인하 멀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