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5년만의 최악의 폭염에 밀, 설탕 등 식자재 원료 수급 어려움
- 세계의 이상 기온
- 중국 산둥지방의 지표면 온도는 70도까지 상승
- 미국 데스밸리는 50도가 넘는 기온으로 연일 기록 갱신 중
- 이집트 일부 지역도 50도가 넘는 기온 보이기도 했음
- 밀 생산량 급락
- 프랑스는 높은 습도로 인해 밀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중
- 반대로 미국 캔자스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밀 생산량이 급감
- 브라질의 히우그란지두술주는 홍수 피해
- 러시아-우크라이나의 밀 생산량 650만톤 감소 예측
- 유럽 연합의 밀 생산량 150만톤 감소 예측
- 옥수수, 설탕 등 다른 농산물들도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폭등 중
- 전세계적으로 옥수수 생산량 482만여톤 감소
- 옥수수 선물 가격은 2% 상승
- 태국의 가뭄으로 인해 설탕 가격도 급증
- 이상 고온으로 인해 냉방용 가스의 수요도 급증
- 3분기 원유 하루 공급량 130만배럴씩 부족해질 것으로 예측
- 특히,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는 가스 가격이 50-60% 급증할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
- 출처: "터지기 일보 직전" 175년 만에 최악…전세계 '초비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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