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잉, 2018년, 2019년 3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최악의 비행기 시고에 대한 기소 결정
- 2018년, 2019년의 사고가 뭐야?
- 과거 2018년, 2019년 보잉은 2차례에 걸쳐 비행기 결함 사고를 냈음(해당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약 300여명)
- 미 법무부는 해당 사건의 기소를 유예해주는 대신 안전 및 품질에 대한 3년짜리 협정을 맺도록 하였음
- 그런데 왜 이제와서 다시 기소를 결정한거야?
- 해당 조치는 어디까지나 기소유예였음
- 유예 종료 이틀 전인, 올해 1월에 비행 중 문짝이 통째로 떨어지는 사고를 또다시 겪으며 해당 사건에 대한 기소까지 진행하기로 결정
- 기소되면 보잉에게 부과될 패널티는?
- 유가족들은 최대 34조 2000억원 규모의 벌금을 매기길 요구
- 마침 보잉은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즈를 6조원을 들여 인수할 계획이었음
- 이에 벌금형이 확정된다면 보잉의 재무 상황은 매우 나빠질 것으로 보임
- 출처: 한국경제(제공: 토스증권), 美 법무부, 사고 이어진 보잉 사기혐의 형사 기소 추진
美 법무부, 사고 이어진 보잉 사기혐의 형사 기소 추진
한국경제
tossinvest.com
2024년 7월 2일 뉴스 정리 (0) | 2024.07.02 |
---|---|
드디어 꺼낸 계속 고용 논의... 노동계와 경제계의 입장 차이는? (0) | 2024.07.02 |
TSMC, 2나노 공정에 추가 투자 예정... 전년 대비 투자액 14% 증액 전망 (0) | 2024.07.02 |
테슬라, 7월 2일 장 개장 전, 2분기 인도량 발표 예정 (0) | 2024.07.02 |
유튜브, 딥페이크 등 생성형 AI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청 검토 (0) | 2024.07.02 |
메타, 디지털 시장법 위반 혐의로 잠정 결론... EU 본격적인 수사 착수 (0) | 2024.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