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 미, 하이브리드카 판매량 45% 증가. 도요타가 실적 상승 견인 (4번)
- 구글, 앤스로픽, ARM과 손잡고 MS 연합 견제 (5번)
- MS, 일본에 4조원 들여 데이터센터 설립 (6번)
- 강남언니, 흑자 전환. 엔데믹으로 풀린 외국인 의료관광 호재. 그러나 의협과의 갈등 리스크 (7번)
- 4월 9일 반도체 현안 점검 회의서 2027년까지 9조 4000억원 투자 약속
- 투자 세액공제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보조금, 규제완화, 인프라 및 정책 금융 등 폭넓은 지원 약속
- 공격적으로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인 미, 일, 네덜란드 등에 질 수 없다는 입장
- 현재 경기 남부에 준공 예정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2030년 가동 후, 세계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 약속
- 7년 이내(2031년)에 화성 탐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2050년까지 화성에 자족 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
- 이를 위해, 길이 120m, 탑재 중량 100t에 달하는 초거대 우주선 '스타십' 개발 중
- 다음 달 중, 네번째 시험 비행 예정
- 인간과 비슷한 수준의 범용 AI(AGI)에 대해서도 '5년 안에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
- 미국 국채 금리, 연중 최고치를 기록. Fed 기준금리 인하 기대 가능성 더욱 감소
- 당초 연내 6-7회 금리 인하 예상 했지만, 연 2회 인하로 예상치 수정(베이비스텝 기준)
-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체이스 회장은 오히려 기준 금리가 8%로 오를수 있다고 경고
- 미 자동차 시장, 1분기 하이브리드 카 판매량 45% 증가, 반면 전기차 수요 감소
- 하이브리드카 시장의 상승, 도요타가 기여(판매량 75% 향상)
- 현대, 기아도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출시하며 대응 중
- 전기차 부진, 지난 겨울 한파로 인한 전기차의 지속적 방전이 원인으로 지목
- 4월 9일,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4서, '제미나이 1.5프로'와 앤스로픽의 '클로드 3' 전면에 내세워
- 앤스로픽, 오픈 AI의 대항마로 AWS도 투자 중
- ARM과 공동 개발한 데이터 센터용 CPU, '구글 액시온'도 공개
- 구글 액시온과 엔비디아의 신제품 B200 라인을 활용하여 슈퍼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는 계획 발표
- 개인 사견
- 📝 무얼해도 빠지지 않는 엔비디아, 아직까진 시장 상황 양호.
- 📝 그러나 지금처럼 빅테크들이 자체 생산 하드웨어를 만들기 시작하면 꽤나 빠르게 하향세 올듯
- MS, 향후 2년간 29억 달러 들여 일본에 데이터 센터 설립 약속
- 엔비디아 신제품의 대부분을 생상하는 일본 구마모토 공장과의 연계성 고려한듯
- '데이터 주권'을 강조하는 일본의 현재 기조와도 맞아 떨어지는 제안
- MS는 지난 8일 영 런던에도 AI 허브 구축 계획 발표
- 강남언니, 지난해 영업이익 122억으로 흑자 전환(직전년도 72억 영업 손실)
- 엔데믹으로 막혀있던 의료 관광이 활성화 된 것이 호재 요인
- 특히, 일본인 의료 관광객 수가 증가(가입자 15%가 일본인)
- 각종 성형 수술 가격 공개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
- 그러나, 의협이 '가격이 의료 서비스의 기준이 되면 안된다'며 관련 기능 폐지 요청 중인 것이 리스크
- SKT-서울대 산학협력단, 양자기술 분야 업무협약(MOU) 체결
- 양자암호통신, 양자센싱, 양자컴퓨터 등 관련 기술 연구
- 현재 400명 정도로 평가되는 양자 관련 기술 핵심 인력을 더 늘리고 양자 기술에 대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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