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9일,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4서, '제미나이 1.5프로'와 앤스로픽의 '클로드 3' 전면에 내세워
- 앤스로픽, 오픈 AI의 대항마로 AWS도 투자 중
- ARM과 공동 개발한 데이터 센터용 CPU, '구글 액시온'도 공개
- 구글 액시온과 엔비디아의 신제품 B200 라인을 활용하여 슈퍼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는 계획 발표
2024년 4월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4'서 자사의 멀티모달 AI '제미나이 1.5 프로'와 협력사 앤스로픽의 '클로드 3'를 선보였습니다.
오픈 AI 대항마로 불리는 앤스로픽의 최신 모델을 탑재해 MS-오픈 AI 연합 견제에 나선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외에도 ARM과 함께 공동 개발한 '구글 액시온'을 발표하였습니다. 구글 액시온은 데이터 센터용 CPU로 기존 프로세서 대비 성능이 50% 향상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엔비디아의 신제품 B200 라인과 액시온을 활용하여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구글, 'AI 우군' 늘려 클라우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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