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1. 파월, 금리 인하 시기 조정 가능성 시사, 올 4분기에 인하할수도(3번)
2. 중국산 E 커머스 앱(테무, 알리), 국내 이용자 수 급상승, 앞에는 쿠팡만 남았다. (9번)
3. 메모리 반도체 기업 주가 급등, 다만 지속적 상승은 확신할 수 없어 (11번)
4. XR,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중소형 OLED 시장, 삼성 디스플레이 4조 투자 (6번)
- 일본,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적극적 투자 통해 자국 스타트업 시장 부흥 견인
- 스타트업은 투자 받고 대기업은 해당 기업의 제품을 자사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
- 한국은 과도한 규제로 인해 대기업의 적극적 투자 어려워
- 다만, 무작정 규제 해제시 금산분리 규제의 우회로로 쓰일 가능성도 있어 섣불리 개정도 힘들어
-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국내 IT 핵심들이 모인 AI 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
- 원천 기술 연구보다는 적용(농업, 질병관리, 장애인, 노인 등)에 초점
- 2024년 올해 AI 확산에 7100억 지원 예정
- 파월 Fed 의장, 제조업 순풍에 금리 인하 시기 고심
- 지난해 GDP가 3% 증가하고 일자리가 300만개 이상 창출되어 긴축 효과가 반감되었고, 인플레이션이 잡혔다는 확신도 없어.
-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 올 4분기 금리 인하 예측
- 다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올 6월 금리 인하 가능성 높게 점치고 있음(6월 금리 인하 예측 확률 전날 54% -> 오늘 60%)
- 애플카 포기한 애플, 이번엔 가정용 로봇 제작 착수
- AI 및 하드웨어 그룹, 인재 위주 조직 편성
- 아직 극초기 단계로 결과 나오기까진 시간 걸릴 예정(애플카는 14년부터 10년 소요)
- EU, 태양광 관련 사업 서, 중국의 불공정 국외 보조금 조사 착수
- 중국, 자국의 기업의 해외 사업 수주 시 지원금 보조 하는 방식으로 불공정 거래 유발
- 미국도 보조금 맞불 작전
관련 기사: 7
- 삼성 디스플레이, 중소형 OLED제작에 인원 전환 배치
- XR 기기, 차량용 디바이스 등 쓰임새 많은 중소형 OLED에서 승부수
- 디스플레이 시장 올해 25억에서 2029년 89억 달러로 3.5배 성장 예상
- 삼성, 시장 선점 위해 연구 개발 및 공장 증축에 4조 투입 예정
관련기사: 6
- LG U+, 테슬라 벤츠 등이 개발 중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 진출 선언
- 스팀이 선점한 PC 게임 시장처럼 시장 독식을 위해 속도전
- 이러한 산업 흐름엔 대형 OLED 제작 기술도 한몫 기여
- SK 하이닉스, 미 주정부로 부터 보조금 지원 받아, 인디애나에 HBM 생산 공장 증축
- LG 에너지 솔루션은 미 애리조나에 7조 규모(단일 공장 최대 규모) 배터리 공장 착공
- 특히 에너지 저장에 쓰이는 ESS 배터리 수요 증가하며 해당 제품에 초점
- 테슬라에 쓰이는 대용량 원통형 배터리 등 기업 수요 폭발
- 알리-테무 국내 E 커머스 기업들 제치고 국내 온라인 쇼핑몰 앱 MAU 2,3위 등극
- 중국의 두 기업은 사용자와 판매자 연결해주는 오픈 커머스 형식
- 물건 매입하여 판매하는 직매입 형식의 쿠팡과는 사업 구조 달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승세가 가팔라 쿠팡도 안심할 수 없다는 의견
- 테무는 작년 2조원의 광고 비용을 올해 4조로 늘릴 예정
- 알리는 국내 법인 만들고 k 기업 입점
- 개인 의견
- 📝 이 전쟁의 승자가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메타는 또 광고 수익 덕에 주식 오르겠네
- CJ 푸드빌, 지난해 영업 이익 최대
- 해외 베이커리 사업이 이익 상승 견인
- 해외 베이커리 사업이 전체 수익의 60% 차지
- 현재 미국내 112개 뚜레쥬르 영업 중, 30년까지 점포 1000개로 확장 목표
- 빕스 등 외식 사업도 동남아서 호황, 영업이익 86% 증가
- 엔비디아, TSMC 주춤한 사이 메모리 기업들 주가 급상승
- 마이크론은 5분기 연속 적자 후 흑자 전환과 동시에 주가 급상승
- 하반기 IT 디바이스 판매 실적에 따라 주가 양상도 바뀔듯
- 수익 낮은 가전, 헬스케어 분사하고 에어로스페이스 집중
- 항공 우주산업 집중 전략에 투자자들 오히려 매력 느낀듯
메타, 주가 최고치 갱신. 상승 계속 이어지나 (0)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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